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올덴부르크 교환학생 생활 (1) - 출국 전 교환학생 준비

출국 전 교환학생 준비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론 출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떤 것으로 준비했는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릴까 해요.

돈과 같은 경우에는 한 달 살아봐야 알 것 같아서
우선은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험이나 기타 등등 역시도 한 달 살아보고
다시 수정해서 어느 것이 좋을지 업데이트 할게요.

이후 여러 가지 서류적인 것들을 준비한 이후
비행기 티켓과 짐 문제가 아마 여러분의 두 어깨를
짓누르는 크나큰 문제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직항을 매우 사랑하는......
아니 솔직히 직항 밖에 타지를 않은 사람으로서
무거운 짐들을 이끌고 환승을 하는 것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여행이면 모를까 당장 생존에 필요한 짐들이
가지 않을 경우를 생각하니 깜깜해지고요
그러다 보니 저는 직항 티켓을 끊어야 했고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아시아나 항공 규정에 따라
위탁 수화물 23kg 이하 1개, 기내 수화물 10kg + 소형 가방 한 개 규정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직항이 아니고서는 여러 항공사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
특히 중동을 경유하는 중동의 오일 머니 항공사들은 수화물 규정이
굉장히 넉넉히 이코노미 기준 2개로 주어지니..... 이를 이용하시거나
직항을 꼭 이용해야겠는데 수화물이 부족하다 하시면
돈을 지불하시고 수화물을 추가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단 너무 많은 수화물이 생기게 되면
이후 독일에서 이동하는데 큰 고생을 하시게 될 거에요.
저는 나름 그래도 뼈굵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 짐을 옮기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럭키 가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올덴부르크에 도착했을 때 저의 버디가 무려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있어
편하게 이동하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할 수 있었지만은......
대부분의 버디들은 자차를 가지고 있지 않겠죠.
그러므로 적당한 양의 짐을 싸서 이동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또한 저는 캐리어 2개만을 이용해서 짐을 준비했기 때문에 최대한 압축해서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 위해 다이소에 파는 진공압축팩을 이용했어요
효과가 엄청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더 많은 짐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게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짐의 부피가 문제이실 경우엔 압축팩 사셔서
짐을 다 압축하셔서 캐리어에 넣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이렇게 해서 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독일로 출국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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