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목요일

독일 올덴부르크 교환학생 준비하기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독일 올덴부르크로 한 학기 동안 가게 될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하늘이라고 합니다

이제 고대하고 고대하던 교환학생의 길에
한 걸음 앞에 서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떻게 올덴부르크 대학
교환학생으로 선정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여러 얘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면 아마
독일 교환학생을 준비하시거나
인하대학교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이
꽤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 다음에 오실 올덴부르크 학생 분들도
이 글을 보게 되시겠네요!!

모두들 환영하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교환학생이 되었는지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가 이건 미리 써 놓은 글이니 좀 문체가 달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환학생에 합격하는 것은 어렵다고들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정보도 많이 없고, 뿐만 아니라 높은 어학성적과 평점이 요구된다고 생각하여
도전조차 꺼리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물론, 교환학생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높은 어학성적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높음의 기준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토플은 80, 토익은 800점 중반 정도는 되어야 합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다니는 인하대학교의 경우 그런 것이고,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정도의 차가 클 수 있다.
하지만, 높은 평점이 요구된다는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사실이다.
당연히 이것은 인하대학교를 기준으로 말한 것이므로,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이 말은 흘려듣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우선, 2016년도 1학기에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나온 결과표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4점 대의 평점을 가진 학생은 그리 많지 않았다(A형 장학금 기준 2/3의 장학금을 타간 학생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뜻으로 정확히 4점 대 학생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정확한 학점 수치를 알 수는 없었으나 이를 통해 봤을 때는 4점대 평점이 아니더라도 3점 후반 정도의 평점으로도 충분히 교환학생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하대학교를 기준으로 어학 성적과 평점을 어느 정도 갖춰야 되는지를 정리해서 말하면
3점 대 후반의 평점과 토플 80 or 토익 850 이상의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어학성적의 경우 토플을 가지고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왜냐하면 토익은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몇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봤을 때, 국내 학교 평판에 따라 해외 자매 학교 역시 달라지므로, 국내 학교가 더 평판이 좋은 학교일수록, 더 높은 어학성적과 평점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은 참고해두길 바란다.
 
평점의 경우에는 학교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 시험을 잘 보는 것이 답이고, 각각의 전공마다 그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술하지는 않겠다.
그렇다면 교환학생을 준비하기 위하여 합격한 사람들은 어떻게 어학공부를 할까?
나의 경우에는 EBS 인강을 이용하여 수강하였는데, 가성비가 가장 좋고 환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독학에 자신이 있을 경우 EBS 인강을 나름 추천해주는 바이다.
하지만, 대부분 합격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독학으로 인강을 통해 공부한 사람은 많지 않고, 거의 대부분 휴학 혹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학원을 다니고(해커스 등등) 이를 통해 어학 성적을 얻고 있다.
 
다만, 교환학생 자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으므로 자기가 어떤 것이 더 좋을지를 취사선택하여 고르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학교에 따라 평가 기준이 조금씩 다를 텐데, 면담 혹은 면접으로 어학성적과 평점 빼고 나머지 부분을 평가하는 학교가 많을 것이다.
다른 학교의 경우엔 자세히 설명해주기 어렵고, 인하대학교에 대해서만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크게 4개의 면접실이 있어 여기에 각각 네 다섯명 정도의 학생들이 같이 들어가게 된다. 물론 거의 대부분은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나와 같은 대학에 지원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질문은 인성 면접같은 질문을 물어보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든 면접관 분들이 다 하시는 것 같고, 이외의 영어 회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를 물어보는 편이 대부분이다.
면접이 중요한지는 아직도 정확히 잘 모르겠으나, 최소한 대답을 못할 경우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면접 대답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교환학생에 지원하고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짧게 소개를 했다.
아무래도 교환학생이라는 것이 로망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처음에 정보가 없어서 버벅이고 힘들어하는 것을 많이 봤고, 또 나 역시 그러했기에 이렇게 간략하게 대충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되는 건지에 대해 서술했다.
 
나의 경우에는 참고로 가고 싶은 유럽의 대학교가 있었는데, 그 대학교가 항상 경쟁률이 가장 높아서 2번 연속으로 떨어진 후에, 갑자기 올덴부르크 대학교에서 뒤늦게 교환학생 뽑아달라는 연락이 와서, 불합격한 사람들 중에 추가로 뽑게 되어 진짜 운좋은 케이스로 가게 되었다.
물론 2지망 3지망에 쓴 대학은 붙을 수 있었찌만, 내가 가기 싫어서 꼭 유럽에 가고 싶어서 버텨냈는데 결국엔 이런 식으로 유럽에 갈 수 있게 되었다.
 
교환학생이 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고, 여러 번 도전하고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교환학생에 뽑혀서 가는 것은 어렵지 않은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슬슬 출국 전 준비는 무엇을 했는지
이후에 출국한 이후 일상을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 글을 보시면 굉장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약간 일기 형식으로 올릴 것이기 때문에
뭐...... 좀 말투가 그래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개:

  1. 금학기 올덴부르크 가는데 토익 680으로 붙었네요. 850은 좀 과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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